본문 바로가기

배낭여행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스쳐 지나간 이들에게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인들. 사진을 볼 때마다 여행기를 읽을 때마다 하나 둘씩 생각나기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1 로텐부르크.. 마을 구석구석 부드러운 음악을 보내주던 오케스트라 단원들.. 무료관람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들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다.. # 2 프랑크푸르트.. 할머니....... # 3 프라하.. 우연히 누른 셔터에.. 내 렌즈 속으로 들어온 그녀.. 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겐 황당한 웃음을.. 나에겐 그리운 미소를 짓게한다.. # 4 프라하.. 카를교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아저씨.. 화풍이 참 맘에 들었다.. # 5 융프라요흐.. 말은 안..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부치지 못했던 엽서 몇 장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 정리 중 우연히 찾아낸 엽서 몇 장. 유럽에서 주소를 몰라 부치지 못했던 엽서를 꺼내보다. 내용은 보여주기 싫구. 앞 쪽만 사알짝~ # 1 로텐부르크 # 2 퓌센 # 3 프라하 # 4 장크트볼프강 1 # 5 장크트볼프강 2 # 6 루체른 # 7 융프라요흐 # 8 몽트뢰 Date :: 2003. 09. 04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Best Photo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간 유럽 여행 낯선 곳에서 내가 찾은 세상 # 1 로텐부르크. 아기자기함이 넘치던 그 곳 # 2 로텐부르크 크리스마스 샵. Fantastic!~ # 3 퓌센 Alpsee 호수. 조용함과 편안함이 있던 그 곳 # 4 프라하 카를교에서 본 야경. 표현불가 # 5 빈 케른트너 거리. 다시 걷고픈 거리 # 6 장크트길겐 츠뵐페르호른 산. 저 벤치에서 먹었던 점심 맛은 못잊어 # 7 루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쉬고 있는 거위. 아름다워 # 8 인터라켄. 패러 글라이딩. 해보고 싶었다 # 9 인터라켄. 융프라요흐. 누가 찍어도 잘 나오는 그런 곳 # 10 ..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Epilogue (보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동영상 모음 (보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07월 27일 런던 넷째날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히드로 공항으로..... 드디어 유럽 여행의 마지막 날이야..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는 상당히 많이 남아서 런던 시내를 한번 더 보고 와도 될만한 시간이 있었지만.. 공항에서 할 일도 있었고.. 일기 쓰던 것도 마무리하려는 맘에 오늘의 관광은 포기하구 일찍 공항에 왔어.. Tax Free 신청~ 공항에서 Tax Free 신청을 했어.. 물건을 살 때 신용카드로 결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용카드로 Tax를 돌려준다더군.. 돌려받는데 한달정도 걸린다던데.. 지금쯤 카드 확인해보면 들어와있을라나? ^^ 웬디스 햄버거 우리나라에서 오래전에 사라졌던 웬디스 햄버..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07월 26일 런던 셋째날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가 안온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안오더라!~ 나가자~ 나가자~ 드디어 본격적인 런던 스케쥴의 시작이라구^^ 씻고 아침 먹고 카메라 챙기고 고고~ 이때 깜박한 물건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 우산 " -0- 영국에선 항상 우산을 챙기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왜 이 날 안챙기구 나갔을까?? 후회돼.. 버킹엄 궁 위병 교대식 간만에 비가 안와서 인지 거리엔 사람들로 가득 찼더라구.. 새롭게 느껴보는 활기찬 런던~ 아래 사진을 봐봐.. 위병 교대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야^^ 뒤쪽에 있는 건물이 버킹엄 궁전인데 저기에 빅토리아 여왕이 지낸..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07월 25일 런던 둘째날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온다..... 어제부터 어둑어둑함이 잔뜩 묻어나는 날씨와 함께 비가 간간히 오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주루룩~ 쏟아지더라.. 비가 오면 사진을 못찍는다구~~ 안돼에~ ;; 그 때문에 영국에서 찍은 사진은 100장도 안될꺼야.. T.T 그동안 날씨가 너무 좋은 곳만 돌아다녀서 일까.. 비가 오는 영국은 그야말로 최악의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 영국에서 있었던 4일 중에서 3일동안 비가 왔다고 하면.. 이해를 해주려나?? ^^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었을 때 밖에 비가 오면 저절로 욕이 나오더라는..;; " 이 XYZ같은 영국 날씨!~ "..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07월 24일 런던 첫째날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로스타를 타고 도버해협을 건너 런던으로..... 드디어 유럽여행의 마지막 나라인 영국이야.. 마치 비행기를 타는듯한 체크인을 마치고 탄 유로스타.. 좋던걸?? ^^ 의자 앞쪽에 테이블이 있어서 먹을거리 놓고 먹을 수도 있고.. 캐리어를 따로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구.. 영국으로 가면서는 잠이 스르르~;; 런던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잔듯.. 파리에서 무리하게 다니면서 쌓아놨던 피로가 날 졸리게 하더라.. 1시간 늦어지는 시차 영국은 유럽 다른 나라와 달리 시차가 1시간 늦더라구.. 계속 써왔던 시계를 다시 맞추느니 계속 쓰면서 시간 볼때 한 시간을.. 더보기
2003년 07월 07~28일 유럽 사진 & 배낭 여행기 07월 23일 파리 넷째날 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들어가 보자.. 오전 9시에 오픈한다는 루브르 박물관을 구경하기 위해 시간 맞춰서 갔더니 줄 서있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줄 서 있으면서 분수대에서 장난치기.. 잡담 하기.. 사진 찍기.. 루브르 박물관 입구 근처의 분수대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이 곳 말고도 지하철 역을 통해 들어가는 곳이 하나 더 있다고 하지만.. 아~ 귀차너~ *_* 늦게 들어간만큼 시간을 더 투자해서 보면 될꺼 아냐?? 라는 생각에 계속 줄 서 있기.. 루브르 박물관 세계 최대의 미술관이라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 컬랙션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