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 도착했습니다.
온갖 해산물, 어촌 냄새가 가득한 이 곳에서
갈매기들과 함께 일몰을 기다려 봅니다.
일몰이 시작되었군요.
멀리서 다가오는 배 한척.
떨어지는 해를 뒤로하는 잔잔한 물결의 모습에
잠시 넋을 잃습니다.
多事多難했던 올해
슬프고 아픈 추억들은 잊어버리시고
남은 며칠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소래포구에서 맞이한 일몰
2002. 12. 21
sony f717
소래포구
강문철 햐 소래포구 멋지내요 언제 한번 또 소래포구 출사가요 ~ | 2003-01-16 14: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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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구름이.. 불새 같아요..^^ 해도, 강물도 아름답지만 구름이..캬... | 2003-01-08 02:5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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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둘다 넘 멋져요..^^ 저도 이런 거 찍고 싶어요^^ 특히 위에꺼.. ㅠㅠ 마음이 우울하고 슬픈 날 저 장면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 2003-01-08 02: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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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아래 사진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냥 제 눈에는요 헤헤 | 2002-12-22 19:5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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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참 곱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연하장용으로 딱이네요^^ 갈매기가 너무 운치있어요! | 2003-01-08 02:4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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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먹을것을 많이 먹어서 무겁기 때문이 아닐까요 | 2002-12-22 19: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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