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09 - 강촌역

여행 사진들중 인물사진을 제외하곤 이게 가장 맘에 드네요..
강촌이라.....언제 또 가보게 될런지..T.T

Seagull^^ 열차를 보니 설레어요~~두근 두근.. 새하얗게 펼쳐진 하늘. 그 무한한 자유의 공간.. 내일이라도 짐 꾸려서 떠나고 싶네요! 2003-02-09 20:42:04 [delete]

성준 학기 시작하기 전에 한번씩 혼자서 여행하곤 했었는데.. 이번엔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