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여름 유럽여행 중 아침 7시경,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야간열차에서 내렸던 곳, 스위스 루체른.
그곳에서 아침 먹을거리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그림같은 한 폭의 사진.
이 사진을 찍으며 다시 생기를 찾던 순간을 떠올리며,
조용한 아침의 도시, 루체른에서의 휴식을 사진에 담아 드립니다.
2003. 07. 13
Sony F717
스위스 루체른
이성진 너무 멋있습니다..!! 굳굳.. |
2004-07-19 21: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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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너무 멋있습니다..!! 굳굳.. |
2004-07-19 21: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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