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기에 포함되는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저(sMiLo)에게 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지 마세요.
(F11을 누르시면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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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간 유럽 여행
낯선 곳에서 내가 찾은 세상
# 1
로텐부르크. 아기자기함이 넘치던 그 곳

# 2
로텐부르크 크리스마스 샵. Fantastic!~

# 3
퓌센 Alpsee 호수. 조용함과 편안함이 있던 그 곳

# 4
프라하 카를교에서 본 야경. 표현불가

# 5
빈 케른트너 거리. 다시 걷고픈 거리

# 6
장크트길겐 츠뵐페르호른 산. 저 벤치에서 먹었던 점심 맛은 못잊어

# 7
루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쉬고 있는 거위. 아름다워

# 8
인터라켄. 패러 글라이딩. 해보고 싶었다

# 9
인터라켄. 융프라요흐. 누가 찍어도 잘 나오는 그런 곳

# 10
몽트뢰. 시옹성. 자그마한 성 뒤로 펼쳐지는 호수. 편안함

# 11
로마. 스페인 광장. 활기가 넘치던 그 곳

# 12
바티칸. 산 피에트로 사원의 아침

# 13
베네치아. 탄식의 다리

# 14
니스. 천사의 만. 나태함이 묻어나오는 그 곳

# 15
파리. 에펠탑의 야경. 최고의 야경!~

# 16
베르사유. 넵튠의 샘

# 17
파리. 몽마르뜨르 언덕

# 18
파리. 오르세 미술관. 가장 좋아했던 미술관

# 19
런던. 타워 브리지의 야경

# 20
런던. 그린 파크. 쉬고 싶을 때마다 휴식을.....

# Etc ( 파노라마 사진이니 실제 사이즈로 보시기 바랍니다.. )




파노라마 # 4 :: 파리.. 튈르리 정원


그 곳을 다시 찾아가는 그 때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Date :: 2003. 07. 07 ~ 07. 28
daydream 오오..보면서 감동이 주루륵..ㅜㅜ 그냥 앉아서 보는 사람도 이런데 갔다온 사람은 어떨까 !!! 오빠 넘 멋져요.. 여행도 가는장소라기보다는.. 가는 사람 마음 나름인거 같아..오빤 훌륭한 여행을 한듯..^^ | 2003-08-26 23: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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