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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록/일상

110724 - 여의도 무스쿠스

부페에 가서는...
그릇에 음식을 절대로 왕창 담지 말기.
음식을 담을 때 음식의 색깔, 위치, 데코레이션을 중시하며 담아보기.

근데 이번에는 기대만큼 예쁘게 안담겼군요. :(

해산물 부페에 왔으면 이건 꼭 먹어야죠.

근데 제 기준으로 볼때 많이 짜더군요. -_-


가운데 앵두는 데코레이션용!


원래는 더 많이 먹었는데 먹다보니 배가 불러져서 귀찮아지는 바람에 생략했어요. 히힛.
오랜만에 가보는 해산물 부페인지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Sony NEX5 + 18-200 OSS
110724 + 여의도 무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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