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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록/인물

030308 - 남과 여

남과 여

2003. 03. 08
sony f717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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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뤽 고다르의 남과 여 ..가 생각나네요. 영화의 이해 시간에 봤었는데. 누벨바그..
2003-03-11
0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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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과목을 안들어봐서^^;;
프랑스 문화와 예술 과목을 들어서 누벨바그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리 보고픈 영화는 아닌듯하군요^^ ㅎㅎ
2003-03-11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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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뤽 고다르 남과 여 보지마세요-_-;; 뭐 다른사람은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라곤 하지만
솔직히... 수업시간이니까 그얘기 했지 영화관에서 그거 개봉했음 그랬을지 의문이에요.
2003-03-15
0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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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전 갠적으로.... 장뤽고다르가 그 영화에서 남자와 여자..의 이분법을 지나치게 심화했고
2003-03-15
0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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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을 넘 경박하고 가벼운 존재로 극단적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
2003-03-15
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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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달갑게 다가오지 않아서.. 다시 보고싶진 않군요-_-;; 영화 하나에 모든 사회현상을 다 담으려고 하는 과욕 때문에 영화가 난잡하기도 하고.
그래도 누벨바그의 새 장을 열었다는 데 의의를 두는 작품이라고 하니
그런 점은 한계로 평가할 수 있겠지요. 암튼 그런 작품임다 ..'_'
2003-03-15
0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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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용 영화군요..-_-;
근데 요즘 비디오로 영화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맨날 컴터로 DIVX 보니까요..;;
2003-03-15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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