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땐.. 이렇게..
따스한 햇살을 쬐며..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향긋한 차내음이 다시금 그리워지는 요즘..
2004. 10. 26
Pentax Me Super + Sigma 28-70mm f2.8-4
Kodak Elite Chrome 100 + Sony F717 Film Copy
석모도 어느 찻집
이번주 토요일은 꼭 여유롭게 따스한 햇살도 쬐고...귀엔 이어폰 끼고선 차한잔 마시러 마실나가야겠어요. 이젠 더이상 집안에만 있지 말아야지... | 2004-11-02 13:26:47 [delete] |
|
|
|
|
|